2019. 12. 13(금).
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발달장애인 당사자분과 부모님, 직원 등 13명이
저희 부산센터를 방문해주셨습니다.
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와
발달장애인의 자립성과 및 지역사회 내 센터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.
더불어 발달장애인 부모님들과 당사자분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부산지역보다는 광주지역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모델을 구축하는데
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들었는데요~
그래도 여전히 정부와 지방정부의 노력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.
함께 해주신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정미 사무국장님, 배현팀장님을 비롯해 부산센터를 방문해주신 분들께
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^^
부산에서 즐거운 추억 갖고 안전하게 광주로^^